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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 사회적경제멘토 강의 후기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12.02 조회수 14
첨부파일 KakaoTalk_20201128_093924027.jpg[94kb]

2020-11-27 

 

피플앤컴 이달성 대표  사회적경제멘토 강의 후기

 

피플앤컴, 중고 컴퓨터로 사랑을 나눠요~

 

 

이제는 습관처럼 매주 금요일이면 설레는 마음으로 재미난청춘세상 교육장으로 향한다.

11월 27일 금요일 저녁 7시, 우리를 반갑게 맞아 주신 분은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의 이달성 대표님이셨다.

 

강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친근하게 교육생 모두에게 명함을 나누는 이 대표님은 영락없는 한 기업의 프로 영업맨이라는 인상이 깊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대표님은 지난 2012년 한 은행의 지점장으로 퇴임한 금융전문가셨다고 했다.

 

그리고 지점장으로 근무하는 동안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정성이 듬뿍 담긴 월요 편지로 직원들과 소통했다고 하셨다.

 

또한, 그 특이한 이력이 계기가 되어 사회적기업과 인연을 맺게 됐고 퇴임 이후 그 다음 해인 2013년 피플앤컴의 대표를 역임하게 됐다고 하셨다.

대표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긴 시간 각별하게 정성을 쏟을 수 있는 사람이니 사회적가치를 최우선으로 도모해야 하는


사회적기업 일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으리라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오늘의 열심이 내일의 새로운 기회를 열어 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오늘의 일상을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었다. 

이 대표님은 피플앤컴 취임 이후 기업들이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를 기부 받아 이를 다시 재활용할 수 있게 작업,

 

기부하거나 판매하는 사회적경제 비즈니스 모델로 2014년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자원재활용이라는 환경적인 가치 외에도 결혼이민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돕는 것에 가치를 뒀다.

즉, 피플앤컴의 존재 이유는 중고컴퓨터와 결혼이민자란다. 또한, 피플앤컴의 꿈은 "제대로 된 사회적기업이 되자"란다.

 

견고한 신뢰와 차별화된 품질 및 서비스로 돈 걱정 없이 오래도록 버티며, 결혼이민자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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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피플앤컴은 고객불만 제로를 목표로 판매한 제품에 문제가 발생,

 

원격치료로 해결되지 않는 경우 제품 회수 이전에 대체할 제품을 먼저 보내 준다고 한다.

 

또한, 결혼이민자 직원들이 충분하게 가족을 돌볼 수 있도록 오전 9시 근무를 시작해 오후 4시면 업무를 마친다고 한다.

강의 내내 진솔하고 겸손한 대표님 모습 속에서는 열정과 보람이 한 가득이었다. 또한, 자부심도 대단해 보였다.


피플앤컴 가족들을 기꺼이 책임지고자 하는 대표님의 열심이 금융전문가에서 프로 영업맨으로의 완전한 변신을 가능케 한 것이 아닐까 싶었다.

기업에게는 더이상 쓸모없는 중고컴퓨터가 누군가를 위한 나눔이 되고, 또한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일자리가 된다니 신기할 다름이었다.

 

생각을 달리하는 것이 더 멋진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작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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